양성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7가지 !!
아래의 특정 음식들은 전립선 비대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과연, 어떤 음식들이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지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양성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7가지
1.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음식(대두)

한국, 중국, 일본과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는 서양 국가보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 비율이 낮습니다. 그건 바로 동남아 국가에서는 콩과 같은 대두 식품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콩에는 이소플라본 중 하나 인 제니스테인(Genestein)이 풍부합니다. 이 화합물은 “안드로겐” 호르몬과 “에스트로겐” 호르몬에 영향을 미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유방암과 전립선 암세포 조직을 억제합니다.
실제, 전립선 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콩을 섭취한 결과 전립선 비대증을 일으키는 세포를 억제하고 사멸 시키는 효과를 보이며,
대두와 같은 콩과 식물은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서 보고한 이소플라본 함유량 (100g/mg)
- 검정콩 : 66.8
- 서리태 : 64.6
- 쥐눈이콩 : 58.7
- 강낭콩 : 56.6
- 흰강낭콩 : 55.6
- 렌틸콜 : 51.1
- 두부 : 27.4
- 된장 : 26.6
- 간장 : 21.1
2.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음식(포도)

레스베라트롤은 적포도주, 포도 등에서 발견되는 천연 화합물입니다. 이 화합물은 농도에 따라 그 기능이 달라지는데, 예를들어
“저농도”에서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ER-α)로 작용하여 수용체가 활성화되도록 도와줍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는 세포내에서 다양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레스베라트롤은 ER-α를 활성화 시켜 세포 증식, 항염증 등의 효과를 나타냅니다.
반대로, 레스베라트롤의 농도가 높을 경우 ER-α의 길항제로 작용하며, ER-α의 기능을 억제합니다. 수용체가 억제되면 세포 증식과 분화가 억제되고 항암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효과는 레스베라트롤이 전립선 비대증을 발생시키는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 호르몬에 작용하여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호르몬적 효과를 나타내며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실제, 한 연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이 전립선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주기를 교란하며 일부는 세포 자살(apoptosis)을 유도했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음식
- 적포도주
- 포도
- 다크 초콜릿
- 크랜베리
- 견과류
- 베리류
3. 쏘팔메토

쏘팔메토는 서양국가에서 자생하는 톱야자나무의 열매를 말합니다. 과학자들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비뇨생식기 건강 관리에 쏘팔메토 열매가 사용되는 것을 보고, 이를 집중 연구해 쏘팔메토가 남성 생식기에 굉장히 효과적인 물질이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됩니다. 이 열매에는 시트로넬롤, 베타-시토스테롤, 리놀레산 등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르미손(Permixon)은 쏘팔메토 추출물로 만든 의약품으로 많은 연구와 널리 알려진 의약품입니다. 이 약물은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가 안드로겐 수용체(AR)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하고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전립선 조직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ER)농도를 감소 시킵니다.
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쏘팔메토가 남성 전립선 건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는 제품 제형의 농도에 따라 그 기능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효과를 보기 위해선 “하루 2회 320mg” 섭취해야 하며,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4주~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쏘팔메토는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또는 보충제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4. 피지움 아프리카눔
피지움 아프리카눔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단어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서양 국가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아프리카 자두나무 껍질에서 추출됩니다.
피지움 아프리카눔의 추출물에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N-부틸벤젠-술폰아미드(NBBS)입니다. NBBS는 전립선 비대증을 발생 시키는 안드로겐 수용체의 전사 활성화를 억제시켜 전립선의 비대를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생소하다는 점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입니다.
5.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토마토)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빨간 색상을 만드는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천연 색소를 말합니다. 안드로겐 수용체(AR)는 테스토스테론과 결합하여 전립선의 성장과 발달에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라이코펜은 안드로겐 수용체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전립선의 비대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으로 분류 될 수 있습니다.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
- 수박
- 파파야
- 고추
- 자몽
- 망고
- 토마토
- 석류
- 피망
6. 녹차와 홍차

녹차와 홍차에는 전립선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수치를 낮추는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체내 DHT 수치가 감소하면 전립선 비대 발생률이 감소됩니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은 DHT와 전립선 특이항원(PSA)의 분비를 조절하여 전립선의 정상적인 형태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은 잦은 배뇨, 야간뇨 등의 배뇨 증상을 완화하는데 뛰어나며 특정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억제해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요로 감염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연구에서는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매일 녹차/홍차 추출물 1,000mg을 투여한 결과 하부 요로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녹차와 홍차는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7. 아연
아연은 전립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입니다. 아연은 전립선의 세포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데 관여하며 전립선의 항산화 및 항염증의 역할을 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남성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증가하게 되고 “에스트로겐은 아연”의 흡수를 방해합니다. 이는 체내에 아연 농도가 낮을 수록 전립선 비대증 발병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노인들에게 있어서 아연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 입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안좋은 음식 5가지
1. 포화지방 및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들은 전립선 비대에 매우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고 지방식은 남성 비뇨기에 다음과 같은 작용을 합니다.
- 고 지방식은 전립선에 염증을 증가시킨다.
- 고 지방식은 전립선에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
- 고 지방식은 전립선에 핵 인자 카파비(NF-κB)를 활성화 시킨다.
- 고 지방식으로 인한 렙틴 저항 증가.
정확히 고 지방식이 전립선 비대증에 어떻게 염증을 발생 시키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NF-κB 및 산화스트레스와 같은 여러 신호 전달 경로와 관련이 있습니다.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은 전립선 비대증에 안좋은 음식이며, 질환자는 특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카페인
카페인은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배뇨 횟수를 증가 시킵니다. 이는 카페인이라는 화합 물질이 이뇨 작용을 돕기 때문에 배뇨 횟수를 증가시켜 전립선 비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3. 알코올
카페인과 달리 알코올은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문제는 술을 먹는 사람들은 절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알코올도 이뇨작용을 돕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매운 음식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전립선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
5. 비타민 E 보충제
항산화의 왕이라 불리는 비타민 E는 전립선 비대증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억제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다르게 오히려, 전립선 세포를 성장 시키는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 시킵니다. 또한, 전립선의 혈류를 증가 시켜 전립선의 비대를 악화 시킵니다.
음식에 들어 있는 비타민 E의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보충제로 섭취하는 경우 전립선 비대 환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 전립선 비대증에 좋은 음식. (2011). NIH.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79830/






